펀드25

안녕하세요. 펀드25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부가세(국세)를 분할 납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금을 운용하다 보면 정말 좋은 제도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안 좋은 점이 있습니다. 분명 기업에게 도움이 되라고 만든 제도인데 말이죠. 정책자금을 신청 시 분할납부는  세금 체납으로 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기업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얼마 전 정책자금을 받기 위해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진행했던 기업 대표님께서 2분기 부가세 납부가 부담이 돼, 세무사와 상의해 분할납부를 진행했었고, 담당 세무사도 이러한 분할납부가 정책자금을 받을 시, 체납으로 본다는 사실을 몰라 끝 낭패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정책자금을 수급할 기업은 절대로 부가세를 분할납부해서는 안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상담을 신청하세요. https://www.fund25.com 02-945-0904

안녕하세요. 펀드25(FUND25) 입니다. 정책자금 중 보증기관을 통해 자금을 진행할 때, 대표이사의 변경때문에 진행이 안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보증기관에서는 실권자의 변동이 있는 경우 리스크있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권자의 변동으로 부터 최소 1년이 지나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즉, 실권자 변경 후 실권자의 실적을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사례로 A기업이 2억의 보증서를 6개월전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A기업의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변경하게 됩니다. 이때 은행에 관련내용을 알리니, 보증기관에 전화해서 문의하라는 전달을 받습니다. 기업의 담당자는 기보에 전화를 하고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듣습니다. 대표가 변경되었으니 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대표를 보고 2억의 자금이 나간것인데 대표가 변경되면 자금을 갚으라는 논리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여서 방법을 모색하던 중 해결책을 보증기관에 제시하게 됩니다. 공동대표 이렇게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 하였습니다. 대표이사 (실권자)의 변경은  보증기관에서 주의깊게 보는 항목이니, 꼭 유의하셔서 진행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문의하세요. https://www.fund25.com 02-945-0904